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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1분기 최악 실적…영업손실 6,299억 기록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6,29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영업손실 1,276억원) 대비 5,023억원 증가한 것이다. 특히 1분기 기준 영업손실은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한전은 원전이용률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제 연료가 상승으로 민간발전사로부터의 전력구입비가 증가한 것이 영업손실 증가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15조7,060억원보다 2.9% 감소한 15조2,4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약 95%는 전기판매수익이 차지하는데 매출원가에는 자회사가 ..

      산업·IT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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